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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녀자축구경기를 관람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5월1일경기장이 훌륭히 개건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28일 평양시민들과 함께 새로 개건된 5월1일경기장에서 국가종합팀과 월미도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를 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축구경기를 보게 된 환희와 격정으로 장내는 세차게 설레이였다.

경기에 앞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걸고 경기마다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함으로써 온 나라의 경사를 안아온 우리 조국의 미더운 딸들을 태운 무개차가 경기장에 들어서자 관람석에서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국가종합팀 녀자축구선수들의 얼굴마다에는 선군조선의 체육인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을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관람자들은 나라의 체육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을 위해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폭풍같은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평양시민들에게 손저어주시였다.

최룡해동지, 황병서동지, 최태복동지, 현영철동지, 박도춘동지, 강석주동지, 김양건동지, 김평해동지, 곽범기동지, 오수용동지, 로두철동지, 조연준동지,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들이 경기를 보았다.

경기는 월미도팀의 먼저차기로 시작되였다.

량팀 선수들은 시작부터 경기속도를 높이면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적극적이고 대담한 공격을 시도하였다.

당의 주체적인 훈련방침을 받들고 평시에 련마한 우리 식의 경기전법과 집단주의정신, 고상한 경기도덕품성, 완강한 투지를 보여주는 량팀 선수들을 관람자들은 열렬히 응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종합팀 녀자축구선수들이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면서 다양한 축구기술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련속 통쾌한 득점장면을 펼쳐보일 때마다 박수를 보내시였다.

경기에서는 아시아의 최강팀으로서의 실력을 보여준 국가종합팀이 월미도팀을 9: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이겼다.

경기가 끝나자 또다시 관람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경기장을 진감하며 수도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수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경기가 끝난 다음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선수, 감독들을 만나주시는 자리에 참가하지 못하였던 탁구선수 김정동무를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가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는 김정선수와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5월1일경기장이 당창건기념일을 계기로 우리 나라 체육시설의 상징, 문명국의 체모에 맞는 경기장으로 개건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5월1일경기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구상과 통이 큰 결단에 의하여 일떠선 세계적인 경기장이며 선군조선의 자랑이고 재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15만석의 수용능력을 가진 5월1일경기장개건공사를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낼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체육강국을 지향하는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경기장을 훌륭히 전변시키는데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군인들과 건설자들, 지원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속에서 체육에 대한 관심이 비상히 높아지고 특히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를 통하여 체육열풍이 더욱 세차게 일어나고있다고 하시면서 5월1일경기장을 나라의 체육을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되게 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전체 선수들과 관람자들은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새로 개건된 5월1일경기장에 몸소 나오시여 국가종합팀과 월미도팀사이의 녀자축구경기를 보아주시고 우리 체육인들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체육강국건설에 모든것을 바쳐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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