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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새로 건설한 군인식당을 현지지도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새로 건설한 군인식당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 김기남동지, 김양건동지, 한광상동지, 리재일동지, 박명철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황병서동지, 현영철동지,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우리 군인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한 사랑에 떠받들리워 군인식당이 새로 일떠섰다.

2011년 10월 군인식당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군인식당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크게 잘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심장깊이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군 제489군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1년도 못되는 사이에 방대한 건설공사를 끝내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연건축면적이 2만 6,120여㎡이고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이루어졌으며 2,500명의 수용능력을 가진 군인식당에서는 국수, 빵 등을 봉사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군인식당을 바라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1948년 2월에 개업한 군인식당은 새 조국건설시기는 물론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영업을 중단없이 진행하였으며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전승경축연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가 어려운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원자재보장대책까지 몸소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속에 군인식당의 문은 항상 열려져있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은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식당이 지난 수십년간 군인들을 위한 급양봉사기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였다고 하시면서 식당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봉사활동을 잘함으로써 군인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은덕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식사실, 주방을 비롯한 군인식당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봉사활동계획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식사실들을 대중봉사시설답게 널직하면서도 시원하게 건설했으며 내부장식도 특색있게 했다고,마감건재의 색갈이 은은하고 좋다고 하시면서 국가연회장으로 리용해도 손색없을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식탁과 의자 등 가구비품들의 질도 좋고 수용능력에 맞게 주방을 잘 꾸렸으며 국수그릇을 비롯한 집기류들도 그쯘히 장만해놓았다고, 특히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현대적인 소독 및 세척설비들도 갖추어놓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식당의 관리운영과 봉사활동을 잘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식당을 우리 군인들이 즐겨 찾는 대중식당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군인들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친절성, 문화성을 발휘하는것과 함께 국수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군인식당에서는 국수의 질을 놓고 옥류관을 비롯한 이름난 식당들과 경쟁하여야 한다고, 특히 료리사들의 기술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식당운영을 정상화할수 있게 원자재보장대책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제기되는 문제가 있으면 제때에 보고하라고, 그러면 자신께서 모두 풀어주시겠다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군인식당을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이, 나무랄데가 없이 훌륭히 건설하였다고 하시면서 군인식당을 선군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보란듯이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동행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군인식당 종업원들이 준비한 국수의 맛을 친히 보아주시면서 민족음식인 국수의 고유한 맛과 전통을 잘 살리고 여러가지 음식물의 질을 더 높임으로써 군인들의 사랑을 받는 봉사기관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군인식당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군인들에 대한 친어버이사랑을 안으시고 찾아오시여 한없는 믿음과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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