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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 규탄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국민일보》에 의하면 미국이 3년전부터 일명 《싸드》로 불리우는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를 남조선주둔 미군부대에 배비할 계획을 가지고있었으며 괴뢰들과의 합동군사연습기간 《싸드》배비를 가상한 훈련까지 진행하였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오래전부터 남조선당국과 공모결탁하여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 준비를 면밀히 진행하여왔다는것을 똑똑히 증명해준다고 밝혔다.

론평은 더욱 역겨운것은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는 문제를 놓고 서로 동에 닿지 않는 소리를 해대던 미국과 남조선집권세력이 그 용도에 대해서는 《북의 도발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것처럼 입을 모아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비렬하게 걸고드는 목적은 《싸드》와 같은것을 끌어들여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핵전쟁준비를 최종적으로 완성하자는데 있다.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으로 남조선에 배비하려는 《싸드》의 배경에도 다름아닌 조선반도주변대국들인 로씨야와 중국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며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패권을 확립하자는데 있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이니 뭐니 하는 케케묵은 소리를 계속 늘어놓고있는것은 저들의 《싸드》배비를 반대하는 주변나라들의 반발을 눅잦히고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론평은 핵선제공격을 노린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강건너 불보듯 수수방관할 나라는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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