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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 보수세력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 단죄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당국자는 가을철대제가 시작된데 맞추어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였다. 이와 함께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111명 우익보수세력들도 줄줄이 떼를 지어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는 추태를 부리였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반평화적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타민족정복에 미쳐날뛰다가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힌 범죄자들의 령혼을 위로하고 그들이 이루지 못한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현실화해보려는 앙심을 품고 일본우익보수세력들이 야스구니진쟈로 달려갔을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고 까밝혔다.

일본의 우익보수세력들은 어지러운 과거를 미화하고 또다시 군국주의해외팽창의 길에 나서기 위한 기반조성을 저들의 첫째가는 임무로 규정하고 그 실현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실적으로 지금 우익보수세력들의 해외팽창야망으로부터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날로 강화되고있다.

그러나 일본의 우익보수세력들은 력사를 되돌리려는 저들의 망동이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일본이 평화국가로 되는것을 지지하는 나라들은 있어도 전쟁국가로 되는것을 용납할 나라는 하나도 없다.

일본의 우익보수세력들은 부질없는 군국주의해외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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