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9일 뛰르끼예공화국 대통령 레쎄프 타이프 에르도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뛰르끼예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축하를 보내면서 친선적인 귀국의 발전과 번영을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