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여나가도록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2(2003)년 2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안북도 박천군에 있는 심원사를 찾으시였다.
9세기초에 세워진 심원사는 우리 선조들의 높은 건축술과 뛰여난 예술적재능을 보여주면서 1,000여년전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원사의 보광전을 비롯한 절간의 내부와 외부를 돌아보시였다.
보광전 천정의 금단청문양을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아주 훌륭하다고, 우리 선조들의 단청술이 대단히 높았다고 말씀하시였다.
심원사는 국보적의의가 큰 절간이라고 하시면서 심원사에는 금단청과 세련된 쪽무늬조각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력사유물들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와보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옳게 살려나가며 우리 인민들에게 그를 통한 교양을 잘하는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애국심을 키워주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가르쳐주시였다.
하나의 유적을 놓고서도 거기에 비낀 민족의 슬기와 우수성을 깊이 헤아려보시며 그것을 소중히 여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