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교편직공장은 조선의 이름난 종합적인 편직물생산기지이다.
이 단위에서는 남, 녀샤쯔, 운동복, 내의류 등 수십종의 갖가지 색갈과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다.
공장상품들을 판매하는 평양제1백화점을 비롯한 여러 상업망의 매대들은 련일 많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최근년간 공장에서 만든 편직물들은 해마다 진행되는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와 전국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장은 주체52(1963)년 10월에 창립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차례 이곳을 찾으시여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며 질좋은 편직제품을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기사장 박승룡에 의하면 지난 기간 공장에서는 대환기조종체계프로그람개발과 이온교환수지에 의한 염색물정화 등 수백건의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들을 도입하여 제품의 질을 높이고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기술개건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최근에는 면과 데트론혼방직물을 단번에 염색하는 방법을 도입하여 종전에 비해 염색시간을 훨씬 단축하면서도 편직물의 질을 개선하고 생산을 근 2배로 높이였다.
공장에서는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를 경영관리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나가면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편직물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