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미국의 미주리주 쓴트 루이스시에서 마이어즈라는 흑인청년이 백인경찰이 쏜 10여발의 총탄에 맞아 무참히 살해되였다.
얼마전에도 이 주의 퍼구슨시에서 한 흑인청년이 백인경찰의 총에 맞아 사살되고 항의시위에 떨쳐나선 주민들에게 경찰들이 총을 겨누고 최루탄과 연막탄을 사용하면서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인종과 피부색때문에 차별과 멸시를 당하고 언제 총에 맞아죽을지 몰라 공포에 떨어야 하는 암담한 인권유린국가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러한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쩍하면 《인권》소동을 일으키고 《인권문제》를 정치화, 여론화, 국제화하며 다른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고있는것이라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최근에는 국제무대에서 있지도 않는 공화국의 《인권문제》를 계속 확대시키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인권》공세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는것은 허황한 망상의 극치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꺼들며 내정간섭책동에 매여달리다가 쓰디쓴 고배를 맛보기 전에 제 집안의 인권허물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이것만이 그래도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체면을 유지할수 있는 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