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만경대구역종합양복점 팔골양복점에서 제작하는 조선옷이 녀성들속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황금색바탕의 치마에 활짝 펼친 부채와 소나무잎, 사과꽃 등의 무늬를 띠형식으로 형상하고 빨간색, 황금색의 금박을 뿌린 조선옷은 간결함과 화려함을 준다.
이 옷은 무늬구성에서 조형미의 원리를 정확히 활용하고 현대적미감에 맞으면서도 민족적특성을 잘 살렸다.
이 양복점에서 만드는 결혼식옷은 고전무늬장식으로 민족적색채가 짙게 하는것이 특징이다. 옷들에는 여러가지 기하학적무늬와 동식물무늬 그리고 흰구름과 산봉우리, 폭포 등 자연의 아름다움이 섬세하고 우아하며 독특하게 형상되여있다.
조선화의 몰골기법과 수예 등 다양한 형상수법은 장식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팔골양복점의 조선옷들은 얼마전 제12차 전국조선옷전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