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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신문 조선은 인권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는 나라라고 소개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웨쩨란》 제39호가 《모든것을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에서는 17살이상의 모든 공민들이 성별,민족별,직업별,재산과 지식정도,당별,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람들이 정치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으며 언론,출판,집회,신앙의 권리가 법적으로 담보되고있다.

착취와 억압,부익부,빈익빈이 없는 조선에서는 누구나 먹고 입고 쓰고 사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국가로부터 보장받으며 고르롭고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로동과 휴식의 권리,무료교육과 무상치료를 받을수 있는 권리를 비롯하여 온갖 권리를 전면적으로 누리고있는 나라가 바로 조선인것이다.

국가가 살림집건설을 인민들에게 문화적이고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최근년간 평양에 훌륭히 일떠선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창전거리,은하과학자거리 등에는 평범한 교원,연구사들과 근로자들이 돈한푼 내지 않고 입사하였다.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어린이들,장애자들의 생활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살펴주고있다.

녀성들은 남성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있으며 국가와 사회의 특별한 혜택을 받고있다.

조선에서 인권이 훌륭히 보장되고있는것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이러한 사상에 의하여 향도되는 나라에서 인권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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