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제46차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무기한 연기한 남조선당국의 망동을 규탄하였다.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또다시 연기한것은 군사주권을 외세에 영구히 내맡기는 희세의 매국역적행위이며 상전을 등에 업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괴뢰패당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연기한 리유에 대하여 《북의 위협에 대응할만 한 독자적능력부족》을 꼽고있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내외여론의 비난을 모면하고 저들의 흉악한 목적을 가리우기 위한 서툰 오그랑수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
괴뢰들의 망동은 미국이 없이는 단 한시도 살수 없다고 하면서 그에 의존하여 권력을 유지하고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해온 역적배들의 체질적악습,친미굴종의식이 낳은 필연적결과라고 폭로하였다.
공화국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침략적인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놀음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남과 해외의 동포들과 힘을 합쳐 철저히 대처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