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관계의 파국을 조장하고 전쟁위험마저 몰아오는 반공화국삐라살포광란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남조선의 괴뢰당국과 인간쓰레기들을 삐라살포책동을 비롯한 반공화국도발에로 내몰고있는데 대해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소동을 비호두둔하고 더욱 조장하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제아무리 오그랑수를 써도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적극 지원하고 비호하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국면에로 몰아가는 흉악한 몰골을 가리울수 없다.
나날이 파국에로 치닫는 북남관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남조선당국이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에 대한 비호조장과 묵인을 당장 중지하고 그것을 무조건 제지시켜야 한다.
지금처럼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삐라살포소동이 계속되는 환경에서는 북남사이에 그 어떤 대화도 성사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현 북남관계를 끝끝내 수습할수 없는 파국상태에 빠뜨리겠는가 아니면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살리겠는가 하는 량자택일의 립장을 밝혀야 한다.
남조선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소동을 종식시키지 않는 한 북남관계개선은 이루어질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