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0월 31일 미국군수업체의 배만 채워주는 당국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당국이 미국 록키드 마틴회사로부터 《F-35》전투기를 지나치게 높은 비용으로 구매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같은 기종의 비행기를 남조선은 미국보다 대당 200억원이상이나 비싸게 사기로 구매계약을 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미국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손해도 다 감수한다는 식이라고 야유하였다.
군부가 새로 도입하는 무기체계는 모두 미국산이며 무기도입비용의 70~80%가 미국으로 흘러들어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에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결국 미국과의 동맹은 안보비용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오히려 안보비용을 늘이는 기본요인이라고 규탄하였다.
사설은 남조선이 영원히 미국군수업체의 봉으로 남지 않으려면 미국에만 의존하는 군사체계를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