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1월 1일기사 목록
남조선신문 미국군수업체의 배를 채워주는 당국 규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0월 31일 미국군수업체의 배만 채워주는 당국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당국이 미국 록키드 마틴회사로부터 《F-35》전투기를 지나치게 높은 비용으로 구매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같은 기종의 비행기를 남조선은 미국보다 대당 200억원이상이나 비싸게 사기로 구매계약을 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미국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손해도 다 감수한다는 식이라고 야유하였다.

군부가 새로 도입하는 무기체계는 모두 미국산이며 무기도입비용의 70~80%가 미국으로 흘러들어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에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결국 미국과의 동맹은 안보비용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오히려 안보비용을 늘이는 기본요인이라고 규탄하였다.

사설은 남조선이 영원히 미국군수업체의 봉으로 남지 않으려면 미국에만 의존하는 군사체계를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