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1일 성명을 발표하여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세월》호침몰사고가 있은 때로부터 200일이 되였지만 아직도 대참사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유가족들이 오늘도 차거운 길바닥에 앉아 진상규명을 요구하고있지만 《새누리당》을 비롯한 정치권은 그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세월》호특별법안을 고집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정치권이 주장하는 법안대로 한다면 진상조사위원회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질수 없다고 폭로하였다.
진상조사위원회의 사무를 총괄하는 사무처장 겸 부위원장을 《새누리당》이 추천하게 되여있어 결국 조사대상인 가해자가 스스로를 조사하게 되고 특검후보임명권한도 여전히 조사대상에 포함되여야 할 집권자에게 있게 된다고 까밝혔다.
참사와 관련한 검찰과 감사원의 조사는 죄를 감추기 위한 꼬리자르기식수사에 불과하였고 책임을 져야 할 집권자는 유가족들의 절규를 철저히 외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모든 과정은 국민이 나서지 않으면 참사의 진상규명이 불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각계가 참사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데 대해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