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1월 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파탄의 운명 면치 못할것 강조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인권》모략소동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최근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삐라살포란동과 그 파국적후과는 괴뢰당국이 강행하고있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대결적본질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관계개선의 길을 열고 화해와 단합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현 남조선당국에 상대방을 비방중상하는 적대행위를 중지할것을 거듭 제기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며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주동적으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인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그러나 괴뢰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하기는 고사하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더욱 로골화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이번에 남조선에서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란동이 벌어질 때 괴뢰군의 전연군부대들은 물론 공군비행단까지 비상대비상태에 들어간것은 괴뢰당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무엇을 겨냥한 도발행위인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하게 한다.

현실은 남조선괴뢰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고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에 광분하면서 동족대결을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을 몰아오는 매국반역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자주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정면도전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파탄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