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시기 우리의 민족유산보호사업이 나아갈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심으로써 조선민족의 훌륭한 문화전통이 세상에 더욱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다.
조선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 실장 정성일이 우와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단군릉을 현지지도하신 2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를 받아안은데 대하여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로작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나라를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세계적인 선진문명국,륭성번영하는 강국으로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맥박치는 강령적문헌이다.
력사유적유물들을 원상대로 잘 보존관리하고 우수한 민족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며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전국가적,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갈뿐아니라 그를 과학화하여야 한다는 심오한 사상에 탄복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 연구소도 그렇고 력사연구소나 고고학연구소의 연구사들도 일부지역들에서 력사유적유물들의 보존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리지 않는데 대해 걱정은 하면서도 나라사정이 어려우니 할수 없다는식으로 대해왔다.
우리는 외진 산골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민족유산보호부문의 애국자,숨은 공로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 격정의 눈물을 머금었다.
우리 과학자들은 조선민족의 귀중한 문화전통을 만대에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신념으로 새기고 민족의 우수성을 높이 떨치기 위한 사업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바쳐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