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공화국선수권대회 축구 1급경기가 끝났다.
40여일간 치렬하게 벌어진 강팀들사이의 대결전에서 홰불남자팀(11전 7승 3무승부 1패)과 평양녀자팀(11전 9승 2패)이 우승하였다.
두 팀은 4.25남자팀과 압록강녀자팀을 득실점차이로 이기고 1위를 차지하였다.
홰불남자팀은 지난해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 3등을,올해 홰불컵축구경기(8월)에서 2등을,평양녀자팀은 얼마전에 있은 공화국창건기념 축구경기(9월)에서 3등을 한바 있다.
자료에 의하면 남,녀 각각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전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는 도합 377개의 득점이 기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