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때로부터 200일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일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범국민추모집회가 진행되였다.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시민들,가정주부,대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 2만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가 있은 때로부터 200일이 되였지만 아직까지도 찾아내지 못한 실종자들이 있고 참사의 진상도 밝혀지지 않고있다고 절규하였다.
당국이 마음놓고 아이를 키울수 있는 세상을 바라는 시민들의 념원을 짓밟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대참사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내고 관련자들을 처벌하며 안전한 사회를 목표로 내세운 오늘의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서울광장까지 시위행진을 벌렸다.
서울광장에 이른 그들은 또다시 집회를 가지고 대참사의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날 경기도 안산의 합동분향소에서도 《세월》호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의 주최로 추모집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