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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에서 력사유적들에 대한 보수공사
(해주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력사유적들을 원상대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고있다.

도민족유산보호관리소에서는 해주 사미정에 대한 보수작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정에 대한 조사를 거듭 진행하고 오랜 세월 광석천의 습기와 비바람에 의해 부식되였던 건물의 뒤,우측면의 서까래 등에 대한 교체사업을 끝냈다.

기와잇기와 단청을 력사주의적원칙에 맞게 하여 백수십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사미정이 오늘도 자기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할수 있게 하였다.

력사유적을 해당 사회와 력사적시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하기 위해 고려초기에 세운 안악 고정사의 만세루에 대한 보수도 진행하였다.

서해바다를 통하여 기여드는 왜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쌓았던 연안 라진포리토성 등에 대한 성토,잔디입히기도 진행되였다.

민족유산보호관리소에서는 배천 강서사와 장연 송월암에 대한 보수계획을 세우고 그 사업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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