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10월 27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미국의 제재는 무용지물이다》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대조선제재책동을 단죄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미국이 《인권》이니,《테로지원》이니 하는 등의 구실을 걸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여러가지 형태의 수많은 제재조치들을 실시하고있는데 대하여 렬거하였다.
그러나 제재는 오히려 사람들속에서 반미감정이 더욱 고조되게 하였을뿐 그들을 반제자주의 길에서 조금도 탈선시키지 못하였다고 단정하였다.
조선의 경우는 미국의 제재책동이 실패한 가장 전형적인 실례라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 대한 제재책동은 그 폭과 깊이,기간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장기적이고 매우 잔인한것이였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최근에 와서 더욱 우심해졌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에 끄떡도 하지 않고있다.
적대세력들의 제재가 강화되면 될수록 령도자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될뿐이다.
실지로 지금 조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가혹한 제재에도 추호의 동요없이 자기가 선택한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저들의 제재가 강화되면 될수록 이미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의 지위에 있으면서 경제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의 위용이 세계를 더욱 진감시키게 될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미국의 제재는 무용지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