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발표 20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에 기초하고있는 조선식 사회주의가 가장 과학적이고 생활력있는 사회주의라는 사상과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지난 20년간에 걸치는 력사발전과정은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가 안고있는 진리의 힘이 남김없이 발양되여온 력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또는 소조,선군정치연구협회,주체사상연구소조 등이 조직되여 자주사상,참다운 사회주의사상에 대하여 널리 해설선전하고있다.
제국주의의 악선전과 경제봉쇄속에서도 우리 나라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고 교류,협력에 나서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사회주의가 과학이라는것은 우리 나라가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우러러보는 희망의 등대로,제국주의의 그 어떤 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의 강경보루로 튼튼히 꾸려진것을 통해서도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모든 면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면 세계의 더 많은 인민들이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에 대해 공감하고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기 위해 힘차게 투쟁할것이며 그만큼 사회주의의 최후승리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론설은 자본주의가 완전히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종국적으로 승리할 날은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