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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연기한 미국의 속심 폭로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얼마전에 있은 46차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무기한 연기할데 대하여 괴뢰들과 합의하였다.이에 따라 미국은 필요한 시기까지 남조선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을 틀어쥐고 실제적주인으로 행세하게 되였다.

미국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와 관련하여 그것이 마치도 남조선당국의 간절한 요청과 리익을 고려하여 할수없이 취한 조치인듯이 가장해나섰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으로부터 남조선을 《보호》해주기 위해 《희생》하고있는듯이 가장해나섰지만 그것은 눅거리요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실현하여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어떻게 하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여기에서 남조선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실현을 위한 최중요거점,군사적발판으로 되고있다.

때문에 미국은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에로 이어질수 있는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려 하고있다.

결국 이번의 합의는 미국의 이러한 강도적요구를 반영한것이다.

미국이 남조선에서의 전시작전통제권을 계속 틀어쥐겠다는것은 본질상 우리 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정책을 계속 유지하겠다는것을 공언한것이나 다를바 없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의식이 얼마나 골수에 찼는가를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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