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31일 야밤삼경에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이 경기도 포천일대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행위가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는것은 남조선당국이 그것을 비호,묵인,조장시키고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삐라살포를 《막을 법적근거가 없다.》고 속이 뻔드름한 거짓말을 하는것은 저들의 대결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세계제패야망실현에 적극 편승하는 남조선당국으로서는 《흡수통일》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질뿐 우리와의 관계개선에 대해서는 애당초 바라지 않고있다. 이러한 저들의 불순한 속심을 가리우고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해 돌격대로 내세운것이 바로 인간쓰레기들이며 이런 인간오작품들에게 뭉치돈을 쥐여주며 연출해낸것이 삐라살포망동이다.
남조선각계가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행위를 남조선당국이 배후조종하고있다고 하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제반 사실들은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의 주범은 다름아닌 현 남조선당국이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것을 가만히 놔둘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남조선당국은 사태의 엄중성을 똑바로 깨닫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