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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미국의 우둔한 자살정책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우둔한 자살정책》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에서 조미기본합의문채택 20돐을 맞으며 조선문제전문가들의 참가밑에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것은 《북조선에 대한 미국의 무지》와 근거없는 《북조선붕괴론》이며 변한것은 《북조선의 핵능력확대》와 《더욱 좁혀진 미국의 선택여지》라고 주장하였다.

《북조선핵포기는 실현불가능》하며 《대화밖에 다른 방도가 없다.》는 비관과 우려의 목소리들도 크게 울려나왔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이제는 자국내에서까지 실패한 정책으로 비난받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우리에 대한 압살정책으로 하여 조미대결구도는 미국에 날로 불리하게 변화되고있다.

핵공갈과 정치,경제적압력으로 조선을 타고앉고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행의 교두보로 삼으려던 미국의 꿈은 우리의 핵보유로 산산이 깨여졌다.

우리의 핵무력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벌리고있는 무력증강책동들은 가뜩이나 긴장한 미국의 재정사정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있다.

미국은 늘어나는 조선의 핵과 미싸일때문에 미국도시들의 운명이 위태롭게 되였다고 비명을 올리고있으며 저들핵무력의 절대적인 지위가 허물어질가봐 불안에 떨고있다.

이런 불안과 고통은 사실상 그들자신이 몰아온것이다.

미국은 핵문제해결을 위해 조미기본합의문에 서명하던 20년전 그때에도 우리의 원자력공업발전을 억제하고 시간을 끌면 우리가 인차 《붕괴》될것이라고 타산하였다.

이러한 망상은 부쉬행정부때와 현 오바마행정부에 들어와서도 변함이 없다.

우리의 무장해제와 《붕괴》만을 꿈꾸는 미국의 정책집행자들에게는 조선의 핵보유와 그 질량적강화,그로 인한 미국의 불안과 공포라는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이야말로 미국전체를 멸망의 구렁텅이에로 몰아넣는 우둔한 자살정책이다.

이번에 미국의 전문가들속에서 울려나온 비관의 목소리들은 다 이 엄연한 현실에 대한 인정이며 책임있는 정치가들에 대한 반발의 표시이다.

우리의 핵능력강화가 미국의 전략적안보에 위협으로 느껴진다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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