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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총비서 서거 3돐 행사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에서는 로작연구토론회가,몽골전략연구소에서는 주체사상토론회가,로므니아사회주의당 고르쥬도위원회에서는 도서,사진전시회가 10월 23일과 27일에 있었다.

도서,사진전시회장에는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들,선군의 기치밑에 륭성번영하는 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 위원장 아바 싸디크 아부바크르는 김정은동지의 로작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에 대한 연구토론회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군혁명사상은 총대에 의하여 혁명위업의 승리가 결정된다는 주체의 혁명원리를 출발점으로 하여 혁명승리를 위한 관건적문제들에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해답을 준다.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은 선군사상에 의하여 밝혀진 새로운 혁명리론이다.

몽골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느.도르쥐쑤렌은 김정일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뜻밖에 서거하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이라고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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