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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대통령에게 김준갑대사가 신임장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이브라힘 부바까르 케이타 말리공화국 대통령에게 김준갑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10월 24일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대통령은 석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말리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형제적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

말리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말리 초대대통령 모디보 케이타각하께서 마련해주신 귀중한 재보이다.

모디보 케이타대통령이 1964년 10월 조선을 방문하여 김일성주석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은것은 말리사회의 정치구도와 경제발전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우리는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독립된 말리 정부와 인민을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진심으로 협조해주신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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