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10월 27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무기한 연기한 남조선당국의 굴욕적처사를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무기한 연기로 남조선은 지구상 유일하게 군사지휘권,작전권이 없는 곳이 되였다고 밝혔다.
그리하여 남조선집권자는 군을 전혀 지휘할수 없게 되였으며 다만 할수 있는 일이란 미국대통령옆에서 자기 군을 지휘하는것을 구경하는것뿐이라고 조소하였다.
미국대통령이 자국의 리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남조선을 위해 정치를 하지 않는다는것은 초등학교학생도 다 아는 사실이라고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게 된것마저 거부한것은 군통수권을 미국에 영원히 바친것이나 다름없다고 규탄하였다.
군에 대한 지휘권을 외세에 넘기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남조선집권자는 알고도 그렇게 하였는가고 하면서 글은 집권자를 문책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