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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발전의 큰 잠재력을 가지고있는 원산-금강산지구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관광하부구조건설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과 투자가 확대되고있는 속에 원산-금강산지구의 거대한 관광업발전잠재력이 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몇달전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적인 경제개발구전문가토론회에서도 다른 개발구들과 함께 원산-금강산지구개발에 대한 총계획이 소개되였다.

이미 금강산관광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가운데 대규모의 마식령스키장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등이 일떠서 많은 관광객들을 받아들이고있다.

이밖에 이 지구에 관광애호가들의 호기심을 끌수 있는 관광명소들이 매우 많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원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강원도 천내군의 깊은 산속에 위치한 높이 75m의 울림폭포를 들수 있다. 폭포의 울림소리는 10리밖에서도 들을수 있으며 폭포주변경치 또한 장관이다.

폭포일대에는 탐승도로와 봉사시설을 비롯하여 짧은 기간에 많은 관광하부시설들이 건설되였으나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볼수 있다.

원산에서 남쪽으로 얼마쯤 가느라면 조선에서의 전형적인 협곡의 하나로 이름난 삼방협에 이르게 된다.

강원도 고산군과 세포군사이에 위치하고있으며 25km정도의 길이를 가진 골짜기는 오래전에 국가천연기념물로 지정되였다.

아름다운 폭포들과 소문난 삼방약수,V자형의 기묘한 골짜기풍경 등을 자랑하는 명승지이다.

류의할것은 삼방협의 북쪽과 서남쪽에 대규모의 고산과수농장과 세포지구 축산기지가 건설되여 중요관광대상으로 지목되고있는것이다.

평양에서 원산-금강산지구로 가는 로상에 있는 신평금강명승지도 관광전망이 매우 좋은 명소로 꼽히고있다.이곳은 작은 금강산,계곡미의 공주로 불리우고있다.

원산-금강산지구에는 시중호,총석정과 함께 명적사(원산),가학루와 보현사(안변),철관산성(문천),철령의 고구려기마모형발굴터(고산),지하리고인돌무덤떼(판교) 등 고적들도 있다.

이 지구에는 철도 및 고속도로,비행장과 항구 등 교통운수망과 관광개발에 필요한 충분한 조건들이 갖추어져있다.

공화국정부는 이 전망성있는 관광개발지들에 들어오는 임의의 나라와 지역의 기업들,그 개발과 관리운영에 필요한 전문가들을 환영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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