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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비아정당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 규탄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이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규탄하여 10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미국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옹호자》로 자처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인권》소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을 반대하는 그 무슨 《결의》까지 만들어 유엔총회에서 통과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

미국이 벌리는 《인권》소동의 리면에는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나중에는 조선인민이 선택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자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지난 시기 미국이 세계 여러 지역들에서 《인권보호》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 내정에 군사적으로 간섭하고 합법적인 정권을 전복한 력사적사실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이 감행한 주권국가들에 대한 무력침공행위와 무력간섭책동은 미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자,가장 횡포하고 날강도적인 현대의 야만들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인권》소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조선이 취하는 모든 자위적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반미대결전에 함께 서있음을 재확언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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