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남조선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새 정치,새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은 여지없이 짓밟히고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참혹한 페허지대로,인간생지옥으로 만든것은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집권세력의 독재통치는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깡그리 말살하는 극악한 파쑈폭압통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정치제도는 그자체가 인민들의 자주적요구와 민주주의적지향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가장 악독한 파쑈독재체제이다.
리승만역도의 포악한 경찰통치로부터 정보정치,공포정치로 악명높았던 《유신》독재정치,땅크의 무한궤도로 민주를 교살한 《5,6공》군사독재와 《문민》파쑈통치,과거의 군부독재시대를 되살린 《실용》독재 등은 남조선괴뢰정치의 파쑈적진면모를 그대로 고발하고있다.
현 남조선괴뢰정권은 《유신》독재에 바탕을 두고있다.
괴뢰패당은 파쑈독재통치로 인민들의 생존권마저 여지없이 유린말살하고있다.
괴뢰집권자는 집권 6개월도 되기 전에 이미 약속한 경제,민생관련 공약 200여개중 절반에 달하는 공약들을 파기하거나 리행규모를 축소시켰으며 정치,경제,군사,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한줌도 못되는 대재벌들과 특권족속들의 리익만을 옹호해나섰다.
죄악에는 벌이 따르기마련이다.
파쑈독재로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인권을 가혹하게 짓밟은 괴뢰패당의 죄악은 반드시 계산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