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이 군사분계선일대의 애기봉등탑을 더 크게 건설하려고 획책하고있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의 한 고리로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지금까지 애기봉등탑에서 종교행사를 구실로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벌려온데 대하여 까밝혔다.
사태의 심각성은 애기봉등탑을 더 크게 건설하려는 괴뢰패당의 책동이 현 집권자의 의사에 따른것이라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청와대에서 아래것들이 반공화국심리모략전에 써먹던 애기봉등탑을 자기도 모르게 제멋대로 철거했다고 노발대발하였다.
괴뢰패당이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배후조종하면서 애기봉등탑을 3배나 크게 건설하려는것은 북남대화요,접촉이요 하고 불어대는 남조선당국의 위선적정체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실제로 남조선당국에게는 북남관계개선의지란 꼬물만치도 없고 오직 우리를 압살하려는 《흡수통일》기도만이 꿈틀거리고있다.
론평은 괴뢰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려 한다면 첨예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애기봉등탑을 더 크게 건설하려는 놀음을 당장 중지하고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비호,두둔,조종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