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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당국의《통일헌장》제정놀음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7일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통일헌장》제정놀음을 벌려놓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통일준비위원회가 통일이라는 낯선 려정의 정확한 길안내자가 돼주기 바란다.》고 노죽을 부리면서 이를 청와대에 직속시키고 범죄적인 《통일헌장》제정놀음의 바람을 일구고있다.

이에 따라 《통일준비위원회》라는것은 지금 《통일헌장》조작과 관련한 각종 토론회니,간담회니 하는것들을 뻔질나게 벌려놓으면서 《국회》통과까지 운운하고있다.

이것은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인 조국통일3대헌장과 그를 구현한 북남선언들을 저들의 범죄적인 《통일헌장》에 대치시키는 반통일적범죄행위이며 겨레의 통일지향과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남조선당국이 《통일대박》이니 뭐니 하면서 민족의 통일운동에 엇서왔지만 지금과 같이 온 겨레가 인정하고 확약한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통일헌장들에 정면도전하고있는것은 경악을 자아내지 않을수 없다.

북과 남사이에는 민족공동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한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3대헌장이 있으며 북남수뇌분들에 의하여 확약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과 같은 훌륭한 통일대강이 마련되여있다.

여기에는 오래동안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여온 현실적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지향에 맞게 통일로 가는 로정뿐아니라 통일국가의 국호로부터 그 전모와 활동원칙,통일정부와 지역정부들의 권한과 임무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환히 밝혀져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조국통일3대헌장과 력사적인 6.15공동선언,10.4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헌장,통일대강으로 한결같이 공인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왕청같이 그 무슨 《통일헌장》제정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체제대결을 더욱 극대화하려는 책동의 일환이다.

이미 마련된 민족공동의 통일헌장들을 외면하고 부정하면서 불순한 목적의 《통일헌장》을 따로 조작하여 《흡수통일》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통일헌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의 궁극적상이라고 볼수 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들면서 저들의 《헌법》과 《자유민주주의》에 부합되는 《통일헌장》을 제정발표하도록 하며 《정권》이 바뀌여도 변하지 않는 《최상의 통일지침》으로 만들겠다고 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은 이에 대한 반증으로 된다.

이미전에 남조선집권자는 《도이췰란드통일이 새로운 유럽의 주추돌》이니 뭐니 하면서 《흡수통일》을 로골적으로 줴쳐댄바있다.

괴뢰패당이 놀아대는 꼬락서니가 가소롭다.

온 민족은 괴뢰패당의 《통일헌장》조작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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