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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률높은 CNC부하전력관리체계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개발한 CNC부하전력관리체계가 자강도를 비롯한 여러 도,시,군들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

이 체계를 받아들인 도,시,군들에서 부하전력관리와 교차생산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있다.

전기공학부 실장 박사 김덕수의 말에 의하면 이 체계는 전력계통을 안정시키고 생산된 전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하는 대규모분산형콤퓨터자동조종체계이다.

도나 시,군들에서 해당한 총전력사용한도에 준하여 자체실정에 맞게 기관,공장,기업소들의 전력소비를 실시간으로 원격감시하고 조절한다.

해당 지역과 단위의 전력계통상태에 따르는 한달 전력사용한도량을 자동적으로 설정하며 그에 맞게 교차생산조직표를 작성한다.

공장,기업소들에서 부하변동에 적응할수 있는 생산공정의 운영방식도 자동적으로 설정하는것을 비롯하여 백수십가지의 기능을 가지고있다.

이 체계를 도입한 도,시,군들에서는 전력을 효률적으로 관리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전기를 보장하면서도 많은 전력예비를 얻어내고있다.

부하전력관리장치,변환기를 비롯하여 이 체계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여러 장치들이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실정에 맞게 국산화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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