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5일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대결을 추구하는자들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당국이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함으로써 위험한 충돌까지 빚어지게 되였다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죄악에 대해 사죄할 대신 그 무슨 《표현의 자유》니,《자률적행동》이니 하던 끝에 《법적으로 막을 명분이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만 되풀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 대결적망동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모독으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 온 겨레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급격히 파국에로 몰아가는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망동을 저지시켜야 한다고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유독 남조선당국만은 구태의연한 구실로 여론과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면서 삐라살포망동을 제지하기는커녕 인간추물들을 계속 비호하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남조선당국이야말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한 장본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고 어째보려는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