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에볼라비루스감염증이 세계적으로 전파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를 막기 위한 사업이 조선의 각지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위원회에서는 에볼라비루스가 국내에 침습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방역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에볼라비루스감염증방역사업에 모든 사람들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위생선전사업이 광범히 벌어지고있다.
보건성 피부병예방원,고려의학과학원,류경구강병원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보건일군들은 맡은 지역들에 나가 직관물과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선전과 해설담화를 진행하고있다.
평안남도,평안북도,황해북도,함경남도의 각급 근로단체조직들에서도 기관,기업소,인민반들에서 위생선전활동을 전개하고있다.
각지 의료일군들은 담당한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강화하고 담당주민들속에서 갑자기 고열이 나거나 심한 머리아픔 등이 나타나지 않는가를 세심히 관찰하고있다.
기관,기업소들에서도 종업원들속에 이상증상이 나타났을 때 해당 보건기관과 방역기관에 알려주는 정연한 체계를 세우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사업들을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병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신속정확히 할수 있도록 각 도,시(구역),군들에서는 보건일군들에 대한 기술학습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고있다.
중앙위생방역소의 보건일군들은 에볼라비루스가 조선에 들어오는 경로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사업을 면밀히 짜고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