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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일군 절세위인을 모시여 조국은 부강번영할것 강조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일군대표단 단장 최일경은 강성국가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을 목격하고 커다란 힘과 고무를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방문기간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참관하고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내세워주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우리는 천연산악지대에 대중체육관광기지로 일떠선 마식령스키장과 여러 명승지들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였다.

텔레비죤과 인터네트에서만 보아오던 이 희한하고 훌륭한 곳들을 돌아보면서 너무도 황홀하여 연해연방 감탄을 금치 못한 우리들이다.

조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준공식이 있었다는 보도를 들었는데 평양에 도착하여 연풍과학자휴양소가 준공되였다는 소식에 또다시 접하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사회주의문명국으로 끝없이 비약하는 조국의 희한한 선경들을 직접 목격하며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있음을 절감하였다.

정말 조국의 현실에서 비약과 기적이라는 말의 참뜻을 터득하였다.

미림승마구락부와 릉라곱등어관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들으며 휘황찬란한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였다.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도록 해주시려고 인민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가슴에 어려와 눈굽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민족의 강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가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준 진리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은 나날이 더욱 훌륭한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전변되여가고있는것이다.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조국은 끝없이 부강번영할것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는 조국인민들의 발걸음에 맞추어 총련의 애국위업수행에 모든것을 바쳐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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