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통일준비위원회가 다음해 8.15를 계기로 그 무슨 《통일헌장》을 제정발표하겠다고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괴뢰패당은 가소롭게도 저들이 조작하려는 《통일헌장》을 《대통령》의 명의로 쪼아박아 앞으로 《정권》이 바뀌여도 변하지 않는 《최고의 통일지침》으로 만들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당국의 《통일헌장》조작놀음은 철두철미 공화국제도를 해치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반통일골동품으로 락인찍힌 《통일헌장》이라는것을 다시 꺼내들고 조작놀음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그들의 불안감과 위기의식의 집중적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앞으로 《정권》이 바뀌여도 변하지 않는 《최고의 통일지침》인 《통일헌장》을 만든다는것으로 통일에 관심이 있는듯 한 냄새를 피워 내외의 비발치는 비난을 모면하고 북남관계악화의 책임을 회피하자는것이다.《통일헌장》이라는것을 집권자의 치적으로 내세우고 그 막뒤에서 체제대결을 본격화하자는것이 괴뢰패당이 추구하고있는 음흉한 속심이다.
《통일헌장》조작놀음은 우리의 존엄높은 제도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가로막고 체제대결을 극도로 격화시키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동이다.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면서 북남관계와 민족의 운명은 아랑곳없이 《통일헌장》조작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현 괴뢰집권세력이야말로 추악한 민족반역세력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