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괴뢰국무총리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1일 발표한 성명에 대해 《유감》이라느니, 삐라살포를 《직접적으로 규제할 근거법이 없다》느니 하고 불어대고있다.지어 서울주재 외국대사들앞에서 《민간의 자률적인 전단살포를 우리 정부가 비호, 지원한다고 외곡》한다느니, 《북의 태도는 남북간 합의를 저버리는 신의없는 태도》라느니, 《북은 자신의 립장만 일방적으로 강변한다》느니 뭐니 하는 악담질도 서슴지 않고있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러한 망발들은 북남관계가 악화되고있는 책임을 공화국에 전가하려는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고 단언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를 《직접적으로 규제할 근거법이 없다》고 우겨대는것이야말로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단죄하였다.
문제는 괴뢰당국에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를 막을 의도가 꼬물만치도 없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이 《북은 자신의 립장만 일방적으로 강변한다》, 《북의 태도는 남북간합의를 저버리는 신의없는 태도》라고 불어대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터놓고 말해서 괴뢰패당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인간추물들의 삐라살포망동을 음으로, 양으로 조종하는것은 《흡수통일》을 꾀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은 그가 누구이건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의지이고 확고부동한 원칙적립장이다.남조선당국은 삐라살포망동이 계속되는 한 우리와 마주앉아 대화할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