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각계에서 괴뢰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5일 우리 겨레 하나되기운동본부, 금강산기업인협의회, 불교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를 비롯한 남조선의 24개 단체들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들이 있었다.
한 기업가는 남북관계를 악화시키고 경제협력을 가로막은 《정부》의 처사로 인해 하루아침에 거지신세가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금강산기업인협의회 부회장은 《정부》의 《5.24조치》로 하여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하면서 《5.24조치》를 즉각 해제하고 금강산관광을 재개할것을 요구하였다.
우리 겨레 하나되기운동본부 사무국장은 《정부》가 북에 대한 인도적지원을 진행하는듯이 거짓선전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실질적으로 북과 대화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급선무는 북에 대한 삐라살포행위를 중단하는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정부》에 호소한다고 하면서 《5.24조치》해제, 삐라살포제지 등을 요구하였다.
한편 4일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사설에서 남북사이에 제2차 고위급접촉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책임은 관계개선을 위한 모습을 보이지 않은 《정부》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