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남조선의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서울 괴뢰정부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부》의 비정규직확대책동저지를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정부》가 기간제 비정규직의 무제한한 사용과 확대를 노린 그 무슨 《비정규직종합대책》을 추진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만일 비정규직로동자들의 고용기간을 늘이려 한다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뿐만아니라 《정부》가 직업소개소의 규제완화로 사람에 대한 상품화를 추구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국민들을 노예로 만드는 현 《정권》의 비정규직확대책동에 모든 힘을 다해 맞서 싸워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