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에게 최혁철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5일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진 공고한 친선협조관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알제리인민의 민족해방투쟁에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인민은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알제리와 조선은 지난 시기 쌍무관계뿐아니라 국제무대들에서도 서로 지지와 협조를 강화해온 전통을 가지고있다.
알제리인민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성원을 보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