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김준갑 말리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10월 28일 불까쑴 아다라 말리를 위한 련합 위원장을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국가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김정일각하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김정일각하께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말리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
조선의 당과 정부와 인민은 말리인민의 새 사회건설과 사회경제발전에 사심없는 지지와 협조를 주었으며 오늘도 나라의 평화와 령토완정,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다.
이에 대하여 말리대통령과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사의를 표시한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당건설과 당활동 그리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매우 귀중한것으로 된다.
우리는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