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리명박역도가 집권했을 때 들고나왔던 《통일헌장》제정문제를 내돌리며 제 낯내기를 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이야말로 낯가죽이 곰발통보다 더 두터운자들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리명박역도의 집권 5년에 현 당국자의 집권 2년을 합쳐 7년동안 북남관계는 뒤로 후퇴하였으며 오늘과 같은 파국상태에 빠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 집권세력은 이에 대해 응당한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앞에 사죄해야 할 괴뢰패당이 과연 무엇때문에 그 무슨 《통일헌장》제정놀음을 벌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우선 여기에는 범죄적인 《통일헌장》제정놀음을 통하여 온 민족이 지지하는 조국통일3대헌장과 그것을 구현한 북남공동선언들의 력사적의미를 약화시키고 그에 대한 내외의 관심과 지지를 차단해보려는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
또한 저들이 마치도 통일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있으며 그것을 자기들이 주관한다는 생색을 내여 여론을 오도하고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저들의 반통일적정체를 가리우며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 현 집권자의 치적을 내세우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괴뢰패당이 이미 마련된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을 부정하고 외면하면서 불순한 목적의 《통일헌장》을 따로 제정하려 하는것은 북남사이의 체제대결, 《제도통일》기도를 집중적으로 드러낸것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제도통일》의 개꿈을 꾸면서 범죄적인 《통일헌장》조작놀음에 매달리는 한 북남관계는 더한층 악화될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