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총대로, 실천으로 받들고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장하는 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고 긍지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당의 결정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인민군대가 있어 조선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비약할수 있었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추호의 드팀도 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군대는 백두밀림에서 첫 자욱을 뗀 때부터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기수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전군에 최고사령관동지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조국수호의 일념으로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불패의 강군, 강성국가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을 앞장에서 일으켜나가는 강위력한 전투대오가 우리 인민군대이다.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으로 일관된 혁명적군인정신이야말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사소한 리유와 구실을 모르고 불가능도 인정하지 않는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에 의하여 세계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선군조선의 새로운 대진군속도가 창조되고있다.
인민군대의 영웅적투쟁을 보면서 사상정신적으로 성장하고있는것이 우리 인민이며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싸워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거창한 실천투쟁속에서 체득한 고귀한 철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