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1월 10일기사 목록
수령님과 일화(524)
인민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까울것이 없다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3(1974)년 1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선교편직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내부를 차례로 돌아보시며 생산공정을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드기 쌓여있는 여러가지 색갈고운 양말바지들가운데서 하나를 손에 드시고 그 모양을 살펴보시다가 어린이들의 몸에 맞게 잘 짰다고 하시며 이제는 평양시안의 아이들에게 양말바지를 다 입힐수 있게 되였다고 기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지방들에서도 양말바지설비를 이렇게 다 꾸려놓으라고 하시면서 설비들을 더 들여오는데 필요한 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더 들여오라고 하신 양말바지설비능력이 너무도 엄청난것으로 하여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일군들의 심정을 헤아리신 수령님께서는 그것이 결코 많은것이 아니니 꼭 해결하라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일군들은 양말바지설비를 더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쳐 얼마후에는 지방들에도 양말바지생산능력을 조성하였으며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해마다 양말바지가 차례질수 있게 하였다.

어느날 수령님께서는 해당 부문 일군들을 부르시여 이제는 어른들에게 양말바지를 해입혀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시면서 설비를 더 들여다 어른들에게도 양말바지를 해입힐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그후 어른들에게도 양말바지를 생산공급할수 있게 되자 못내 만족해하시며 인민들이 좋아하면 자신에게 있어서 그이상 더 큰 기쁨은 없다고, 인민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