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의 지방도시 함흥에서 진행된 제7차 뛰여난 재능을 가진 전국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이 여러 부문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 도별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1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경연에는 서예, 그림그리기 등과 함께 운동, 지능경연도 포함되여 이채를 띠였다.
어린이들의 운동경연이 체육전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몰기, 공튕기기 등 축구, 롱구의 기초동작들을 정해진 시간에 누가 더 많이 하는가를 겨루는 경연에서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놀랄 정도로 동작들을 원만히 수행하였다.
높은 공감각을 가진 어린이들의 공다루기모습은 사람들의 감탄을 연방 자아냈다.
지능경연에서는 90개의 글자가 마구 섞여있는 판에서 동물의 이름을 정해진 시간에 누가 더 많이 찾아내는가를 겨루었다.
이것은 조선말, 셈세기 그리고 자연상식에 대한 인식정형과 함께 어린이들의 기억력, 사고력, 관찰력, 상상력을 종합평가할수 있는 흥미있는 경연이였다.
평양제1중학교 교원 리연옥은 특등을 한 모란봉구역 긴마을1유치원의 최승권을 비롯한 우리 어린이들의 지능수준이 대단히 높다, 뛰여난 재간둥이들을 많이 보게 된것이 정말 기쁘다고 말하였다.
이번 경연에서는 평양시가 종합 1등을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