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도이췰란드동포 리준식이 10월 30일 남조선당국의 친미굴종행위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당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함으로써 남조선국민의 생명, 재산, 안전을 미국이 좌지우지하게 되였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무기한 연기를 선포한 10월 24일을 《안보포기를 선언한 치욕의 날》로 개탄하면서 미국의 바지가랭이에 매달려있는 박근혜를 규탄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박근혜가 지난 《대통령》선거때 어떤 일이 있어도 전시작전통제권을 예정대로 2015년까지 돌려받겠다고 약속한것이 결국은 《국민대통합》, 《경제민주화》, 《기초년금》 등 공약과 마찬가지로 당선을 노린 사기극들중의 하나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무기한 연기에 합의해준 대가로 미국이 강요하는 모든 압박을 남조선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의 핵은 안전하고 동족의 핵은 위험하다.》는 생각자체가 뼈속까지 친미사대의식이 배인자들만이 가질수 있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들중 군사주권을 통채로 외세에 내맡긴것은 미국의 식민지 남조선밖에 없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