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10일 괴뢰호전광들이 북침전쟁연습인 《호국》훈련을 끝끝내 강행하였다.
괴뢰륙, 해, 공군과 해병대 등 33만여명의 방대한 병력과 미제침략군무력 그리고 2만 3 000여대의 기동장비들과 60여척의 함정, 각종 비행기들이 여기에 투입되였다.
《련합뉴스》는 이번 참가규모는 지난 시기와 대비해 볼 때 1996년에 《호국》훈련이 시작된 이후 최대라고 밝혔다.
괴뢰호전광들이 해마다 《호국》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 광분하여왔지만 이번처럼 엄청난 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전지역을 전쟁연습마당으로 만든것은 처음이다.
괴뢰군부깡패들스스로가 이번 연습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것임을 숨김없이 내뱉고있다.
이날 괴뢰합동참모본부는 그 무슨 《국지도발과 전면전》을 운운하며 우리를 걸고드는 도발적망언을 늘어놓으면서 최고도의 군사대비태세니, 지상과 해상, 공중합동훈련위주니 하고 떠들어댔다.
괴뢰국방부 대변인은 전군이 군사분계선일대를 비롯한 전전선에 걸쳐 훈련을 실시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또한 괴뢰군의 관계자는 《2개 군단급부대가 기동훈련을 했던 례년과 달리 이번에는 모든 군단급부대가 참가한다.》고 하면서 올해 《호국》훈련은 력대 최대규모라고 거리낌없이 떠벌였다.
모든 사실은 괴뢰호전광들이야말로 북침전쟁열에 들뜬 광신자들이고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주범이며 북남관계파탄의 장본인이라는것을 더욱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지금으로부터 4년전 《호국》북침전쟁연습에 미쳐날뛰며 우리에게 도발을 걸었다가 불벼락을 얻어맞은 연평도사건의 뼈저린 교훈을 명심하고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