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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무력증강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해군이 저고도로 비행하는 초음속 및 아음속목표물들을 《SM-6》요격미싸일들로 소멸하는 놀음을 벌렸다.

얼마전에도 미호전세력은 태평양수역에서 이지스체계성능시험을 강행하였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전쟁장비들의 살상력제고와 현대화에 광분하고있는 목적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에서 비할바없는 절대적인 군사기술적차이로 상대방을 제압, 굴복시키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겉으로는 《평화》와 《군축》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지만 그것은 세계평화와 안전파괴의 장본인, 군비경쟁의 주범으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술책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태는 살인적인 무장장비를 현대화하는것을 통하여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야망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폭로해준다.

미국의 책동에 의하여 세계가 위험한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빠져들어가고있다.

미국이 밀려나고있는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부지해보려고 무던히도 기를 쓰고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미국이 첨단무기들을 개발배비하면서 여전히 세계를 제패해보겠다고 날뛰는것은 멸망해가는자의 최후발악에 불과하다.

미제의 무모한 전쟁장비개발책동은 국제무대에서 군사적대결과 충돌을 부채질하고 국제정세를 긴장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미국은 수치와 파멸을 촉진시키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에서 깨여나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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