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조선인민은 영원한 혼연일체이며 장군님은 천년이고 만년이고 혁명의 걸출한 수령, 주체의 선군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라는것이 지난 3년간의 영웅적진군이 새겨주는 철리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조선인민의 혼연일체는 장구한 력사적투쟁속에서, 생사를 판가리하는 피어린 선군혁명의 길에서 이루어진 가장 진실하고 공고한 단결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기간 우리 군대와 인민과 함께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시며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오시였다.어버이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천만군민이 장군님과 혼연일체를 이루었으며 이 위대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는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자랑찬 승리를 안아왔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누가 알아주건말건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수많은 시대의 전형, 공로자들이 배출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생관을 구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풍모가 얼마나 고결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론설은 지난 3년간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사이의 혼연일체가 변함없이 이어질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정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이 억척같이 뿌리내리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지난 3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주체혁명위업,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최후승리가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끝)